본 게시물은 아래 그림처럼 주식에 투자한 투자자의 심리가 Discouragement (우울), Dismay (당황)에 해당하는 기업은 뭐가 있을까? 하여 작성된 글입니다.세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수용적 태도보다는 비판적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!0. 회사 소개휴대폰, 노트북 등 전자제품의 전자회로에 들어가는 부품(수동소자)을 만드는 기업주가는 반에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져서, 현재 시총은 800억 수준, 매출은 3000억 정도 하는 회사다.OPM 5%만 되어도 PER 6 수준이긴 한데, 아주 경쟁력이 큰 회사라고 보기는 힘들어서 저 정도 마진도 전방산업이 도와주지 않으면 쉽지만은 않은 느낌회사를 보고 투자한다기 보다는 전방산업의 사이클을 보고 투자해야할 것 같다 1. 얼마나 안 좋을까?먼저 최근 ..